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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소에 베이지 톤은 너무 노랗게 보여서 주로 핑크베이지 톤을 사용해요. 21호 정도. 그

작성자 e****(ip:)

작성일 2021-11-17 14:08:16

조회 30

평점 3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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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소에 베이지 톤은 너무 노랗게 보여서 주로 핑크베이지 톤을 사용해요. 21호 정도. 그래서 비타풀을 구매하게 되었어요. 내 얼굴이 이리 어두웠나 느낄만큼 비타풀은 너무 허옇게 동동 뜨는 느낌이어서 실패였어요. 다행히 혹시나 해서 리필쿠션을 누디풀로 주문했는데, 이건 괜찮아요. 제품을 그냥 눈으로 봤을땐 어두워 보였는데, 얼굴에 두드리고 나니 차분하고 잘 어울려요. 왠만큼 얼굴 하얀분 아니면 누디풀 추천합니다. 컨실라이터는 뭐 그냥 하이라이터 용으로 사용해야겠어요. 기본 톤은 다르지만 그리 이질감이 느껴지진 않습니다. 그리고 내장 된 퍼프 2종은 개인적으로 별로 맘에 들진 않아요. 뭔가 깔끔하게 착 앉히는 느낌은 아니에요. 저는 평소 사용하는 필리밀리 쿠션 팡팡 퍼프가 잘 맞아서 그걸로 사용했습니다. 전체적인 느낌은, 간편하긴 한데 눈에 번쩍 뜨일 정도는 아니라는거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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