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옛날에 퍼컬이 뭔지도 모르던...

작성자 e****(ip:)

작성일 2023-09-07 21:17:00

조회 21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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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옛날에 퍼컬이 뭔지도 모르던 중고등학생 시절에 그냥 본능적으로 잘 어울려서 쓰던 립 색이 이거랑 똑같았아요 ㅋㅋㅋ 제형도 색감도 너무나 똑같은데 거의 칠년만에 그때 쓰던 인생템을 다시 만난거같아서 너무 기쁘고 또 너무 잘 어울려서 좋은데 단종수순을 걷는거 같아서 아쉬워요.. 그리고 요플레 현상이 좀 있는데 이런 색감의 틴트를 쓰면 늘상 겪던 일이라서 그냥 익숙해서 그런가 저는 크게 신경쓰이진 않아요. 그리고 뭐 제 얼굴을 누가 코앞에서 들이밀고 보지 않는 이상 크게 티가 나진 않아서 걍 써요. 페탈듀는 심하게 틱해지진 않고 시간 지나면 살짝 붉어져서 전 입술 외각을 밝은 립펜슬로 정리하고 발라주고 있어요 그럼 안쪽은 적당히 붉으면서 외각은 밝은 예쁜 그러데이션 입술이 더ㅣ요alpha_review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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